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도쿄 2017_2] 롯폰기 핫플레이스: 국립신미술관의 안도타다낮, 21_21디자인사이트, 미드타운, 블루보틀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6:30

    2번째는 긴자에 계속 두고, 롯폰기 힐즈, 미드 타운 등의 복합 고층 빌딩과 모리 미술관 등의 갤러리 등 Japan과 관광객이 많이 찾습니다. 이번 여행은 롯폰기 힐즈 건너 편의 국립 신 미술관, 미드 타운, 21_21디자인 사이트를 보았습니다.국립 신 미술관(The National Art Center, Tokyo, 국립 신 미술관)국립 신 미술관은 모리 미술관, 미드 타운에 있는 산토리 미술관과 함께'롯폰기 아트 트라이앵글'을 선언하고 정부에서 만든 미술관이라고 하지만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열린 스토리까지 안도 타다오(Tadao Ando)전 최선(영화)군의 이름은 일전 3개의 전시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군의 이름은 "에서 다키 군과 츠카사와 선배와의 1데이트 장소에 조금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


    >


    10시 개장 시간에 맞춰서도 불구하고 안도 다다오 전시관은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건축가를 주제로 한 전시가 많지도 않고, 1반의 관람객들이 공감하기 쉬운 아닌가 소리에도(세계적인 명성과 해도)아직 활동 중인 건축가에 이런 규모의 전시를 열어 주고, 수많은 관람객이 온다는 것은 의외로 느껴지는 현장이었다.


    >


    그의 작품을 연대기별로 주거/빛/여백의 공간과 장소의 읽기/활용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육성의 6개 섹션에서 나쁘지 않고 무엇을 스케치, 모델, 영상 등 총 89개의 전시품으로 가득 차 있고 특히"빛의 교회"는 1:1스케 1에서 제작되고 감명을 전달하고 있었다. 안타까운 것은 빛의 교외를 제외한 나쁘지 않고 얼마 전시 스토리 모드 촬영 금지라는.....http://www.nact.jp/english/exhibitions/2017/ANDO_Tadao/


    >


    정규 교육을 받지 않은 복싱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에 독학으로 완성된 그의 건축관은 르 코르뷔지에의 철근 콘크리트와 기하학적 파사드에 하나퐁 전통 건축문화의 융합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 하나로 건축주와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그가 디자인한 건물에 대한 찬사보다 이를 받아들인 건축주에게 상을 줘야 합니다라는 관계자의 내용처럼 사용자가 과인을 보는 이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않은 것도 그의 스타로 받아들여야 할 건축가였다.한국어 음성 가이드(대여 550엔)와 팸플릿의 번역이 산뜻해서 더 즐거운 관람했다. 미술관에서 가까운 거리에 2개_2개 design site와 함께 도쿄 도심에 5~6개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것이고 도쿄에서 들었을 때 안도 타다오를 망그와잉눙 시간을 즐기는 것도 좋겠다.(~하나 2/하나 8)(국내에도 그의 작품을 쉽게 만날 수 있지만 오크 밸리의 뮤지엄 산과 제주 본 손 미술관, 혜화동 JCC여주 마이인 비전 빌리지 소프치코지지니아스로사이/글라스 하우스 등이었다.)


    >


    일전은 국가적인 미술대전에 다양한 미술 분야의 출품작들이 전시돼 있었다.(11/3~12/10. 오랜만에 보는 순수한 아트.


    >


    학창시절에는 국내에서도 이런 전시를 연예기라면 보았을 텐데 아직도 국전의 형태가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


    비싼 입장료에 비해 큰 흥정은 없었고, 이때 너의 이름은을 보면 됐다.하는 후회감^;;


    >


    바쁜 스케줄... 점심은 미술관을 콰인과 미드타운 푸드코트가 있는 식품점에서 해결했다.


    >


    주상 복합의 미드 타운 중에도 관 심로웅쇼쯔프이 많은데, 한개 층의 입구에 위치한 카야노야은 하나 893년에 창업한 하는 같은 전통 음식과 양념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다양한 언어의 매뉴얼도 있고 제품 구매에도 도움이 되며 레시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 이 재료로 부인이 전골, 계란말이를 만들어 주고 있다.^^


    >


    미드 타운을 자기와 공원을 지자인 면의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 21_21디자인 사이트가 보인다.


    >


    2일-2일 design site야케 이세이·문화 재단을 중심으로 대표적인 Japan의 스타 디자이너, 당시의 팬인 미야케의 학생(미야케 잇세)사토오 히로무(사토 오타쿠), 후카사와 과인 오토(후카사와 나오토)가 스무개 이상 대기업의 지원을 받아 설립하고 운영하는 미술관이라는 것입니다. 상품화된 디자인을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물건에 잠재된 디자인이라는 행위의 근본을 보여주는 것을 미술관의 모토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


    총 3스크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왼쪽, 오른쪽 건물은 2층에 연결되어 일개 전시가 진행 중이었다.(입장료 한, 한 00엔)


    >


    안도 다다오의 건물 때문에 전시가 잘 눈에 들어오지 않는 21_21^^;;


    >


    챠크강까지 건축물의 아이든 티 티가 계속되는 21_21디자인 사이트


    >


    왼쪽 작은 3관에서는 핀란드 디자인 제품이 전시 중


    >


    커피업계의 애기풀로 불린다는 (좀 과장된 듯) 블루보틀(Blue Bottle) 며칠 전 네슬레에 인수돼 국내에도 내년에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더 관심이 높아진 곳이고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제펜에 매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본인이 될 수 없는 핫스팟! 국립신미술관과 미드타운 사이의 골목에 보이는 파란 병... 반갑다


    >


    몇 년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맛본 블루 보틀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하나 있어요.커피숍 사이에서 로고는 예쁘다고...


    >


    하나의 반쪽짜리 에스프레소도 주문할 수 있지만, 블루 보틀로는 시그니처드 립 커피네요. 2종의 콩 중에서 선택한 후 내려진 커피는 신선하고 풍미가 재대로인 맛이다. 내년 3월 쵸은다소움동에 들어오면 가격을 아무리 본인 없구나...^^;;


    >


    이 밖에 숲미술관과 산토리미술관에서의 전시도 괜찮았다고. 도쿄 여행 코스에 갤러리 1프지앙어 (어두운다면, 롯폰기 아트 트라이앵글 초 추천!)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