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액션영화 추천<폴라>볼만할것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16:28

    안녕하세요. 처음 리간블로그의 "매번 쓰는 남자"입니다만 저는 영화가 별로 나쁘지 않아서 즐기는 사람입니다만, 뭐 영화관에서 개봉하자마자 보는 것이 많습니다.개봉하기를 기다렸다가 보는 것만큼 나쁘진 않을 겁니다.하지만 극장에서 볼 수 없거나 본인이나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는 어쩔 수 없이 집에서 보게 됩니다.그래서 작품성 있는 대작이 본인의 흥행작이 아닌 B급 영화도 종종 봅니다.오가의 매일은 넷플릭스 액션영화 추천 B급 감성으로 한번 들어가보겠습니다.


    ​​​


    >


    ​ ​, 폴라(Polar)-액션/범죄 드라마 독 1/미국 감독 조나스 아이 크고 룬도 청소년 관람 불가 ​ ​ ​


    출처 -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의 출연진 - 매즈 미켈슨 / 던컨 비즈라 역, 버네사 허진스 / 카밀 역, 캐서린 윈닉 / 비언 역, 그리고 머틀커스


    >


    ​ ​의 폴라 시놉시스 ​ 세계 최고의 살인 청부업자 덩컨 비쥬루라 한 검은 카이저(메쥬미켈송)은퇴를 앞두고 거액의 퇴직금 그리고 새롭게 인생만 남았다고 생각한 그러나 보스는 그를 무사히 보낼 생각은 없으셔서 다시 살인 게임에 농락되는 블랙 카이저, 젊고 빠른 잔인한 킬러 군단의 무자비한 공격에 맞서고 그는 언제까지 견딜 수 있는지...


    ​​​


    >


    알고보니 동명의 그래픽 노블이 원작이래요.넷플릭스 액션 영화 추천 영화 폴라는 B급 영화라고 자주 듣습니다.저도 그렇게 생각해봤는데 소견보다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주인공의 연기가 압권이었는데 특히 액션씬에서의 그 묵직한 액션 연기는 영화에 더 몰입하게 만들었어요.덩컨 비즈라 역의 매즈 니켈슨이 다 했어요.


    >


    이 영화 폴라를 연출한 조나스 아이칼룬드 감독은 레이디 가가 등 유명 가수들의 노래 비디오를 연출했고, 영화 호스맨 등 보통 B급이라는 자극적인 영화를 연출한 감독입니다.​​​


    >


    주인공 덩컨은 은퇴를 앞두고 막대한 연금을 받을 계획인 전설적인 베테랑 킬러다. 죄책감으로 어딘가에 정기적으로 거액의 기부를 하고, 많은 재산을 가졌으면서도 검소한 생활을 했으며, 폐허적인 생활을 하고 있어요.한적한 시골의 한 마을에서 은퇴를 기다리는 우울한 남자다.​​​


    >


    한편 A팀이라고 불리는 킬러팀은 킬러회사의 대표에 신뢰받는 젊은이들로 구성된 팀으로 코믹스 원작 영화답게 개성을 무장하고 등장합니다.하지만 독특한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지 못하고 그저 산만하고 유치한 연기를 할 뿐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이라 그런지 색채가 뚜렷하고 화면 구성이 아주 잘 만들었어요.그래서 본인이 뚝뚝 끊어지는 것 같은 전개가 좀 이상하기도 했습니다.마치 여러 장면을 조합한 것처럼 연결이 자연스럽지 않고 끊긴다는 느낌이었습니다.편집을 못했을까요? 저는 전문의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는데요.


    ​​​


    >


    경쾌하고 신자끼리도 갑자기 조심스럽고 차분한 독특한 영화입니다. 주인공의 일상을 보여줄 때는 우울하고 지루했습니다.그의 화려한 액션을 보기 전까지는요^ ​​​


    >


    주인공 던컨 같은 마을에 살면서 우울한 던컨에게 약간의 삶의 활력을 주면서도 던컨 같은 우울함으로 그의 감정을 움직이는 카밀의 존재가 왜 나쁘지 않은지 재미없다고만 생각했습니다.스포일러를 하지 않다 저만의 원칙에 따라 더 이상 말할 수 없습니다.~​​​


    >


    ​ ​ 메일 주는 미켈슨(Made Mikkelsen)하나 965년 하나하나 달 22개, 덴마크 태생의 덴마크 국민 배우입니다. 선악을 전체적으로 모은 대담한 연기를 펼치는 연기파 배우로, 묘하게 지친 듯한 느낌의 마스크를 갖고 있는 배우입니다.48여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베테랑 연기자입니다


    ​​​


    >


    ​ ​의 캐서린 윈니쿠(Katheryn Winnick)하나 977년 하나 2월 하나 71에 출생한 캐나다의 배우이다 니다 히스토리 채널을 끼고 흥행작 드라마'바이킹스'의 여주인공이죠.원래 캡틴 마블 역은 캐서린 윈닉이래요 막판에 어이없게 떨어졌지만...윈닉을 제치고 캡틴마블역에 캐스팅된 배우는 다름아닌 젊지만 못생긴 브라리슨--


    ​​​


    >


    다시 영화 내용으로 돌아가 이 영화를 보다 보면 내용이 없고 조용한 베테랑 킬러와 다른 킬러 조직이 전면전을 벌이는 구성은 영화 존 チョ을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강력한 주인공이 범죄조직을 초망타진하는 영화는 존 존 내용고도 많은 영화가 있는데요, 이퀄라이저과의 테이쿤, 그리고 아저씨라는 영화가 글쎄요.​​​


    >


    폴라가 이런 다른 영화가 아닌 존 チョ의 소견이 많은 이유는 내용도 없는 만화 같은 무기와 퇴직연금까지 있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킬러 회사이기 때문에 과감한 색채의 화면 연출로 현실과는 확연히 다른 세계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그렇게 만화적인 생각으로 보게 된다면 말도 안되는 액션도 왠지 모르게 납득이 가는 어색하고 멋지고 재미있게 보여줄 것이고, 이런 점 때문에 이 영화 폴라는 존 チョ이라는 영화를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


    그렇게 영화를 보면서 또 다른 한국 영화가 떠오릅니다. 소지섭이 나온 회사원입니다.킬러 회사가 등장해서 킬러가 회사를 은퇴하는 것과 그만둔다는 것의 차이는 있지만 킬러 회사에서 아주 실력 있는 직원이라는 점이 똑같았습니다.물론 액션도 주인공이 모두 대단하죠. 글쎄요. 지금도 소상해 보면 완전히 회사원이네요.^^


    ​​​


    >


    코믹 원작영화답게 개성 강한 캐릭터와 음악비디오로 유명한 감각적인 감독인 매즈 미켈슨이라는 선이 굵은 배우가 만들어진 영화 폴라넷플릭스 액션영화의 추천인 폴라~B급이지만 멋진 영화였어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