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철민 “친형은 짱이네

26에 첫 방송된 '낮 마당'은 도전의 꿈의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출신 가수 김철민이 출연했습니다.

김철민은 "공채 개그맨이지만 카메라 울렁증에서 25년간 방송에 출연하지 못 했다. 유밍 선과 대학로에서 20년 이상의 거리 공연을 하고 있다. 대학로의 나 자신으로 유명하다고 예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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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오전마당 방송 캡처

이어 "내 친형은 기이테이션 가수 임자훈이다. 30년을 임쟈훙아로ー 사는 간 암으로 숨졌다. 돌아가시기 전에 철민아, 나쁘지 않은 꿈을 이루지 못했어. 선천적으로 가짜로 살았지만 임자란 가짜로 살 것인가 가수 김철민으로 살라고 했다. 형의 그 스토리를 잊을 수 없다. 특히 명절이 되면 자꾸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진다. 형의 이름은 임자훈아가 아니라 김갑순이다. 형을 생각하며 무대를 더 뜨겁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KBS한개'조정'은 월금 아침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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